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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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

엄마, 원래 오늘 약속 없어서 집 가서 닭볶음탕 해먹으려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세린이랑 닭발 먹기로 했어.

술도 적당히 맛있게 먹고 잘 들어갈게.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벌써 8월이 다 지났네...)

Date 2026.08.31 / View 1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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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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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8.31 / View 1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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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벌써 9월이네 내일이면


오늘은 시원해 하네 이 정도 날씨면 딱 좋겠는데 비만 많이 안오면..


주말엔 몸이 조금 않좋아서 못왔네..입가에 수포가 생겼어...피곤하면 생기는거


쬐끔 아프네..밥 먹을때 입 벌리면


금방 좋아지겠지..


오늘은 본사로 출근했어 있다가 광주로 다시 내려 가야해..


일하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네...요며칠은 그래서 피곤했나봐


여전히 잠은 잘 못자 ...요즘은 그리 큰 걱정도 없는데 그러네....


술도 몇잔 마시면 금방 취해버리고...나이는 못 속인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


내일이면 벌써 9월이네...시간이 빨리가는 것도 무심하고 너무 안가는 것도 무심하고...요즘 내맘이 그런가봐


나 영어 공부랑 다시 기술사 공부 시작했어....꼭 자격증을 따고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것보다는


뭔가를 꾸준히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영어랑 기술사 공부는 미련이 남네..다른건 안남는데


자꾸 엄마 병간호 하던때 엄마 모습이 떠올라서 슬퍼 ...거의 매일 봤으니...


엄마 마지막 모습도....내가 지켰으니...


내가 오늘 이런다....어제 TV에서 비슷한 사연을 봐서 그런것 같아...내일 같아서...


이런게 이제는 일상이 될것 같아...


슬픔은 이기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 드릴려고...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은데 어쩌겠어..


추석전에 엄마 만나러 갈께...


그때까지 즐겁고 재미나게 맛난거 많이 드시고 계셔


내엄마 울엄마!


Date 2026.08.30 / View 21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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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랜만이라죄송해요

잘지내셨어ㆍㆍ엄마보고온지도 벌써 1주일되가네ㆍㆍ시간참빨라ㆍㆍ엄마없는빈자리 어떻게 안될까ㆍㆍ그러면서도 내아픈아니 ㆍㆍ그럴수도있다생각하는데ㄴ ㆍㆍ언제쯤맘이열릴라나ㆍㆍ청량리아파트도못와보고 이서방 사택사서 이제 좀있음ㆍ이사가는데ᆢ 하늘나라에서 다보고계시지?무난히 다잘넘어갈수있게 해줘요~~1층진상도 ㅠㅠㅠ 스트레스너무받아 ㆍㆍㆍ여기저기 간다길래ㆍ기냥 잘갔다오라고 ㆍㆍ내몸이 좀 편해지니깐~평일5일은 나보다 더먼저 퇴근허잖아 ~~~암튼 ㆍㆍ엄마도 놀러믾이댕기고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좀만참고 잘지내다 만나~~사랑해♡♡♡

Date 2026.08.30 / View 32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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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300 (54)

지난 주말에 두 딸들이랑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내고향 부산, 언제 가봐도 포근함이 느껴지는곳

삼년전에는 우리 네식구 함께 했었는데.....

다시 되돌릴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그때 함께 갔던곳을 갔었는데 당신생각 많이 나더라

하지만 지금은 든든한 사위들이 있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위안을 삼고 살아야겠지


토요일, 여행 첫날

분명 꿈인데 장소가 나랑 딸들이 묵고있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였어 꿈에서 당신이 나한테 전해준 선물

진심으로 고마워요 내마음에 영원히 간직할께

여행 다녀오고나서 마음이 많이 안정되어 가고있어

지난번에 편지로 당신한테 예민하게 했던거 미안해

그날은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랬나봐

난 아직도 당신이 만만한가보다 마음 넓은 당신이

이해해주길 바래 지금의 현실이 믿어지지 않지만

당신한테 누 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께 응원해줘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8.28 / View 57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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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엄마한테 우리 고양이들 보여주고 싶어.

이름은 망고랑 시루인데 진짜 애교도 많고 너무 예뻐.

엄마도 엄청엄청 귀여워해줬을텐데...

아니다, 엄마도 가끔 우리 집 와서 아가들 보고 있지?

많이 귀여워해줘...!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28 / View 2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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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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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8.28 / View 30
성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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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께

아빠 둘째 딸 왔어요 오랜만에 왔지?

벌써 아빠 하늘나라 가신지 2주기네

어제는 왠지 잠이 한 숨도 안 오더라고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인지..아빠가 가시던 날 내가 마지막을 못 지켰던 게 떠올라서인지.....

아빠 많이 보고싶다 정말 많이

지금도 워커 밀고 가는 어른들 보면 아빠 생각 많이 나

길 물어보는 어르신들 보더라도 아빠 생각 많이 나

아빠 생각 많이 나서 나한테 길이라도 물어보시면 어떻게든 알려드리고 아빠 생각 많이 한다

아빠 닮은 사람들 길가에서 보면 빤히 쳐다보게 되네

아빠 정말 많이 그립다

최근에는 꿈에도 안 나오네

황도 볼때마다 울아빠 생각나네

아빠가 달달한 과일 좋아했잖아

제사상에 황도 올려주고싶은데 복숭아는 올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아빠 많이 보고싶다 엄마도 아빠를 많이 그리워해

그리고 내가 결혼해보니까 엄마가 빈자리가 많이 클 것 같아

아빠 엄마 잘 지켜줘

많이 사랑해 항상 아빠 생각하고 있어

내가 예전만큼 자주 가거나 편지쓰지 못해도 아빠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잊지않는다는 거 잘 알아줘 사랑해 아빠!!


Date 2026.08.28 / View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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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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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8.28 / View 2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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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오늘은 홍대에 가서 공연 보고 저녁에는 또 동호회 분들이랑 방탈출 하러 가.

건대 쪽에 있는 방탈출이라 오늘은 좀 이동 거리가 길 것 같아.

안전히 체력 잘 챙기면서 다닐게.

오늘도 정말정말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27 / View 2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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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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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8.27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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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는 기분이 별로였어...


고생스럽게 일을 했는데도 덤탱이 쓴 기분이야!


다들 알고는 있어도 말을 못한 걸 내가 이야기했거든 이대로 가다간 일정 내에 프로젝트 못 끝낸다고


곯아터지기전에 예방하려고 근데 그걸 왜 이야기 하냐는 사람도 있고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고객은 "왜 진작 말 안하고 이제 와서 말 하냐고"


고객이 잘못한 부분이 아주 많은데 자기들은 바빴으니 수행사가 챙겨야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고객이 결정 사항을 결정도 못하고 질질 끌어 놓고


화나는 걸 무지 참았네..회사를 위해서


고객한테는 결국 나만 능력 없는 놈이 되어 버렸네...


회사에서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괜찮은데 그래도 기분이 안 좋은 건 사실이야


그래도 내 걱정 하지마 나 멘탈이 무지 강해졌어


오늘도 파이팅 해보려고...9월이 코 앞인데 낮에 온도가 35도야


너무 더운 날씨이네...아마도 늦 여름이 오래 갈 듯하네..


엄마가 더 보고싶네..


하루 한잔 커피는 드시고 계시는 거지?


연하게 타서


그 곳에서는 엄마 드시고 싶은거 골라서 드셔...맨날 된장찌개만 드시지 말고


내 꿈에 와서 규봉아~~ 나 이거 먹고 싶어 말만해


뭐든 준비 할 테니까... 알았지?


추석전에 들릴께...보고 싶어도 조금만 기다리셔~~


울엄마 내엄마!



Date 2026.08.27 / View 39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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