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1년이 되어가는데도 보고싶고 그리운건 똑같네..
비공개
Date 2026.08.23 / View 20
sj1024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잠시 들렸어!! 다시 광주 내려 가야해서


벌써 150일이 넘었네....엄마가 우리 곁을 떠나신지


아직도 믿겨지지는 않아...어제 꿈에는 엄마 목소리만 나왔는데..


이제는 얼굴도 나와주라~~


너무 생생해서 잠에서 깨었는데...잠을 한숨도 못잤네...


엄마가 너무 그리워서


이제 점심 먹고 기차 타러 가야해....


그냥 꿈에서 엄마 목소리 들었다고 말하러 온거야~~


9월 초에 엄마 보러 갈께..그때까지 잘 계셔...여긴 자주 올께..


사랑해~~~



Date 2026.08.23 / View 22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비가오네...날도 많이 덥지도 않고


한 낮은데 하늘이 시커매 또 신나게 한바탕 쏟아 붓겠어


8월도 벌써 20일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늘 엄마 생각하면 아쉬어


뭐가 아쉽냐면 더 좋은곳 더 맛난거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못 보냈다는게 나는 아쉬운데


다른 사람들은 그 정도면 할만큼 최대한 잘했다고 하는데..내맘은 아니네..


맘 한구석이 항상 허전해


이 맘 아마도 계속 될것 같아...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꿈에라도 나와주면 좋겠는데...나 좀 보러 와 엄마!


많이 그리워 보고싶고


사랑해 울엄마 내엄마!


또 올께!


Date 2026.08.22 / View 25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엄마...작년 오늘 기억나?

엄마~

올해 8월22일은 비가와

작년 오늘이 엄마랑 보내는 마지막 일상이였어

내가 영원히 지워낼수없는 자책의시간


우리엄마 기일은 지나갔는데

양력 날짜는 엄마가 아직 내옆에 있는 시간이네


엄마.. 그날 우리집 풍경이 생생하게 기억나

나를 눈물 쏟게하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들..


그날이 엄마 얼굴보며 이야기 나눌수있는

마지막날인줄도 모르고 별것도 아닌걸로

내가 화를 냈고 종일 투덜거리며

엄마를 거들떠도 안봤어

그날 그렇게 내가 엄마를 놓치고 있었어


엄마...

힘들다고 나한테 말했어야지..

못참겠다고 다시 병원가자고 재촉했어야지..

내가 왜그랬을까?...

평소에 나답지않게 왜 좀더 지켜보자고 했을까?...

왜 그렇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잘못했어 미안해 엄마...


하늘에서 엄마를 데려가려고

내눈과 귀를 어둡게 했나봐


엄마...그렇게 수술만을 고집하던

그 의사를 원망하고

끝내 그 수술을 결정한 나를 자책하고

응급실 갔을때 퇴원조치한

그 응급실 의사를 저주하고

곁을 지키며 엄마상태를 챙기지 못한

오늘을 후회하며 1년을 살았어...


엄마....

참..견디기 힘들다...

엄마없는 이 시간들이 너무 힘들어


엄마~ 난 그냥 울어

혼자있으니까 그냥 펑펑 울어

그렇게 견디고 있어

그러니까 운다고 걱정하지마


엄마~ 며칠후면 내생일이야

그날 아침에 미역국에 밥 든든히 먹고

엄마,아버지 보러 갈께

사랑하는 우리 엄마,아버지... ♡♡

보고싶어......아주 많이...




Date 2026.08.22 / View 26
한경숙
바로가기
Memorial
어제 지은이랑 재밌게 놀았어

어제도 지은이랑 방탈출 하고 술 한 잔 했어.

처음 가보는 고기집에 갔는데 고기도 맛있고 가격도 좋더라고.

소맥 마셨는데 엄마도 소맥 좋아하던 생각이 나더라.

오늘은 피곤해서 일이 너무 손에 안 잡히네...

그래도 조금씩은 해보다가 퇴근하려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21 / View 26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6.08.21 / View 14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87

481일.

나는 어느정도 괜찮아진줄 알았습니다.

꿈에서도 오빠를 보면 환하게 웃어보일수 있을꺼 같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생활하고 잠든밤.

코트를 입은 우리둘.

퇴근길에서 평소와 같게 힘든일들을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골목길을 지나가면서도 내가 먼저였던 그 습관들.

꿈에서도 오랫만이라고 울어보였던 모습

멋쩍어하던 오빠.


아무렇지 않게 들어갔던 문구점에서

오빠가 만졌던 것들 다 사고 보였던 오빠의 습관들

서있을때, 카드를 들고 있을때..

멍하니 앉아있다가 벌써 해가졌네 라는 생각에 집에가야지

라는 생각과 잠이 깼을때 밀려오는 현실감.

그리고 오빠가 없다는 허탈함.


저는 그렇게 또 한참을 울었습니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정신이 다른곳에 팔린줄알았는데..

그저.. 현실도피였나봅니다.


마냥 또 울어버렸지만

반가웠어요.

그리웠어요.

또 우는 모습만 보여줬지만..

보고싶었어요.


괜찮아요

난 안 힘드니까

우리 이렇게라도 자주봐요.




Date 2026.08.21 / View 33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나 왔어!

오늘 팀 점심이 있어서 먹고 나왔는데 비가 쏟아지더라고.

그래서 당황했지만 팀 막내가 우산 가져와줘서 회사로 잘 복귀할 수 있었어.

엄마는 뭐하고 있어? 잘 쉬고 있어?

부디 엄마가 있는 곳이 이 곳보다 좋은 곳이면 좋겠다.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20 / View 26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그리워서 잠시 들렸네...


어제 TV를 보다가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하길래...잠깐 봤는데


엄마 생각이 자꾸 더 나더라고 엄만 쇼파 나는 바닥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무지 많이 봤잖아 채널 돌려가면서....


엄만 승윤이 보다 윤택이 나오는게 더 재미있다고 늘 그랬지..


한동안 엄마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안봤는데


지금도 안보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월요일로 방송 시간 옮겼더라고...수요일이였는데


엄마 생각만 매일매일 난다...!


오늘 서울 본사 갔다가 다시 월요일에 내려 와야해~~


2주에 한번 왔다 갔다 하려고 했는데 거의 매주네....


그래도 KTX 아니면 고속버스 타고 다녀


내년 1월까지는 있어야 하니까...


이제 숙소 정리도 거의 다 되었어....집보다는 부족하지만 생활 하는데 문제 없어..


다음주부터는 감리 대응 준비 해야해서 바쁠것 같아 문서가 한두 종류가 아니거든.....


요즘은 그냥 정신 없이 바쁜게 좋더라 시간이 빨리가서...


시간이 빨리 가는게 싫었는데....빨리 가면 나두 엄마 있는 곳에 빨리 갈 수 있잖아...나 꼭 알아봐야 한다,...


에이~~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


추석전에 꼭 들릴께...즐겁게 지내고 계셔..


사랑하는 울엄마 내엄마!

Date 2026.08.20 / View 33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6.08.20 / View 21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생일축하해💜
비공개
Date 2026.08.19 / View 25
이명희
바로가기
Memorial
오늘도 정신이 없다

엄마... 요즘 왜 이렇게 바쁜 지 모르겠네. 오늘도 너무 정신이 없어.

이번 주 일요일은 무용 촬영이 있어서 오늘도 퇴근하고 무용 연습하러 가려고.

이번에는 저번보다도 촬영 더 예쁘게 잘됐으면 좋겠어 ㅠㅠㅠ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19 / View 33
문현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