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비가오네...날도 많이 덥지도 않고


한 낮은데 하늘이 시커매 또 신나게 한바탕 쏟아 붓겠어


8월도 벌써 20일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늘 엄마 생각하면 아쉬어


뭐가 아쉽냐면 더 좋은곳 더 맛난거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못 보냈다는게 나는 아쉬운데


다른 사람들은 그 정도면 할만큼 최대한 잘했다고 하는데..내맘은 아니네..


맘 한구석이 항상 허전해


이 맘 아마도 계속 될것 같아...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꿈에라도 나와주면 좋겠는데...나 좀 보러 와 엄마!


많이 그리워 보고싶고


사랑해 울엄마 내엄마!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