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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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도 역시 더위가 장난이 아니야


엄마가 그랬지 이런 날씨보고 "대가리가 벗겨지는 날씨"라고 그만큼 햇빛이 강해...


한시간만 있어도 쓰러지는 날씨야...


오늘은 서울 안가고 광주서 주말을 보낼꺼야 할 일도 있고.


서울 가봐야 사람들 만나서 술한잔 하겠지...술도 별로 마시고 싶지도 않고


숙소에 이것저것 필요해서 샀더니 그것도 만만치 않네 6개월은 있어야 하니...


서울집에 전부 있는건데 여긴 하나도 없으니 기본만 준비해도 비용이 꽤 들어


그래도 아직은 멀었지만 최소한으로만 생활 하려고...


요즘 부쩍 엄마가 더 보고싶어


서울가면 조카들 데리고 함 갈께...엄마가 이뻐하던 손주들..보고싶지?


또 올께 그냥 넋두리하러 온거야...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엄마 내엄마...조금만 기다려...

Date 2026.07.31 / View 47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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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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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31 / View 3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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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보고있나? - (8)

To. 할부지께


할부지 어제 깜빡하고 편지 못 쓰고 잠들었어

요즘 한 번도 맘놓고 푹 쉰적이 없었어

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푹 쉬었어


그동안 할아버지가 중환자실 있을 때

나 넘 무서웠거든 ㅠ

혹시나 새벽에 할부지 혼자 외롭게 갈까봐 두려웠어

그래도 할부지 우리 가족 다 보는 곳에서 천국 가줘서 고마워


요즘 옛날 카메라 켜서 사진 정리하는데

할부지 사진도 있고 다 추억이 담겨있어

근데 손녀를 엄청 사랑했었네 울 할부지는 손녀밖에 몰러 ~


할부지 손녀 보고싶음 꿈에도 찾아와줘 꼭!


근데 할부지 내가 꿈꿨던 미래는 이게 아닌데..

성인 되고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도 취업해서

울 할부지 할무니한테 효도하고

오순도순 살고 싶었는데 왤케 빨리 갔대 ~~~

건강관리 좀 잘하지 손녀 취업하는 것도 보고

운전면허 따는 것도 보고 시집가는 것도 봤어야지

나랑 하와이도 가기로 했었잖아 ㅠ

나랑 했던 약속들 안 지키고 갔어 왜

내가 미안해 할부지 조금 더 노력할 걸..


이젠, 거실에 할부지가 없으니까 불도 안 켜놔서

아직 조금 무섭네 ㅎㅎ


곧 있으면 8월이 돼 할부지

우리 또 만나


내가 많이 사랑해!

할부지


From. 할부지의 우리 공주님 올림 ^_^

Date 2026.07.30 / View 45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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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왔어

와 날씨가 완전히 폭염에.. 너무덥다더워

선우방학도 해가지고..

물놀이가고 그러고 있엇네..

아 우리도 이제 이사가야되는데..

세상이 이상해지고있어..ㅠㅠ

아빠가 옆에있었으면 어떻게 뭐라고 조언을 해줬을까??

진짜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아빠한테 항상의지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그걸 나중에 선우한테 해줘야겠지??

많이 배워두고 잘해야겠는데.. 어렵다 아빠라는 자리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

아빠 힘을내게 도와줘..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우리아빠..

사랑해 아빠♡

Date 2026.07.30 / View 26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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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그리운 엄마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 떠난지 벌써 2주가 되었네.

아직도 믿기지는 않고 하루하루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

그래도 엄마가 위에서 나 우는 모습 많이 보면 걱정하고 슬퍼할 것 같아서

눈물은 최대한 참고있어,, 뜻대로는 안되는 것 같지만?


나는 이번주부터 신규 임용 교육을 듣고있어.

엄마가 공무원 된 나 보면서 엄청 기뻐했었는데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 해보려고.

발령지도 집에서 20분 거리가 됐는데, 엄마가 위에서 도와주고 있는거지?! 사랑해~~

이 소식을 들었으면 엄마가 기뻐했을텐데 이 점이 아쉬워 ㅠ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범수도 회복을 잘 하고있어.

생각보다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엄마가 나한테 준 선물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범수는 내가 잘 돌볼테니까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말구!!

엄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한 말이 범수 잘 챙기라는 거였잖아.

그거 하나만큼은 내가 꼭 지킬게.


이번주 토요일에 엄마 한번 보러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가 생전에 사진 찍는거를 워낙 싫어해서 사진 선별하는데 너무 힘들었다구..


엄마 추운거 싫어하는데 요새 날씨는 더워서 엄마가 어찌 지내고있을지 궁금하다~

거기 춥지는 않지?


이런저런 얘기는 곧 가서 하자.

그때동안 엄마도 잘 지내고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우리 안부도 전해줘.


사랑해요 엄마 ~~




Date 2026.07.30 / View 54
박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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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엄마랑 헤어진지가 벌써3주가됐어

아직도실감나지않아. 좋은추억들 많이 기억할수록 우리엄마 생각이너무많이난다

더이상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을거라 생각이들지만 아파하던모습들이 아직생생해서 너무가슴이아파

이번주에는 은정이랑서아랑 같이가서 우리엄마 사진이랑 좋아하던향수도 곁에 둘께.

보고싶어 엄마. 꿈에 자주나와서 맛있는거도 먹고 여행도가고 하자

얼릉와

Date 2026.07.30 / View 56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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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오늘은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서 술 한 잔 하고 들어갈 것 같아.

너무 만취하지 말고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주의할게.

내일도 출근 잘하려면 그래야지...!

오늘도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6.07.30 / View 4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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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 7월이 이제 하루 남았네..내일이면 엄마가 그곳으로 가신지도 내일이면130일째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슬프네..!


벌써 두달째 엄마한테 못간것 같아..


내가 생각해도 불효 막심한 놈이네...그치 엄마!


8월 중순에는 무조건 엄마 보러 갈께 보고 싶어


늘 보고 싶은데...그러질 못하니...나도 참 못났다...


올해가 지나면 나도 어느 정도 생활이 정상화 될것같네..


참 힘들었던 작년과 올해 초야...


모든걸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 대표직 내려놓으니 맘이 넘 편하다..


엄마! 나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 말어..밥도 잘먹어


조용한 자연과 살고 싶네...엄마랑 같이


사랑하는 울 엄마 잘지내고 계셔...아들이 엄마 만나러 갈께...곧

Date 2026.07.30 / View 31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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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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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30 / View 7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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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상사병 걸렸어...불치병..

너무나 보고싶은 울엄마..

엄마...날씨가 너무 덥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덥네...

엄마가 싫어하는 더위...

항상 땀으로 머리카락이 젖어 엄마가 하루에 두번 머리 감았잖아... 지치고...매년 마다 대상포진 걸려서 고생하고...두번의 허리 골절로 인해 등,허리 통증,류마티스 관절염 통증..

엄마 고생 많았어요...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살어..엄마...

엄마...나는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상사병이 걸린것 같애...

이제 1년 1개월 조금 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어...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통화해서 목소리도 못듣고 만질수도 없는 이상황이 공허하고 가슴이 너무 아퍼...

엄마가 앉는 식탁의자 보면 엄마가 나한테 우리딸 수고했어 라고 하는 장면이 계속 생각나...

집안에 시선을 둘때마다 엄마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무너지듯이 아퍼...

나 요즘 너무나 힘들어...

아빠가 너무 힘들게 하고 엄마를 그렇게 보내서 죄송하고...

엄마가 연명치료 싫고 인공호흡기 삽입 도 싫다고 했는데 ...

미안해 엄마...잘못했어요...중환자실에서 2주동안 얼마나 고통받았어....미안해...엄마...

엄마 사랑해.. 많이 사랑해 💕

엄마의 껌딱지 딸이 상사병이 걸릴정도로 많이 사랑해 💚

오늘 내꿈에 나와서 얼굴 좀 보여줘...제발..엄마..

보고싶다 우리엄마...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와 버림받은 연옥영혼들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Date 2026.07.29 / View 52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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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이제 비가 그치고 폭염의 시간이 왔어

많이 덥네

작년 이맘때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원에서 보내느라 더웠던 기억이 없어

중복도 말복도 모두 병원에서 보냈고

그러다 갑자기 엄마를 잃어서

아무것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거같아


발인날 억수같이 비가왔고

49재날도 비가 왔었어

엄마의 눈물 같아서 비오는 날씨가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만 있네


그렇게 여름을 보냈는데....

다시 또 그 계절 한가운데 와 있어

엄마가 없는 내 하루는 길고 지루하기만 했는데...

엄마 없이 이렇게 더는 못견딜것 같다고

울며 지냈는데...

조금 있으면 엄마 기일이야

내가 엄마없이 1년을 살고 있어


그런데 요즘 엄마 기일이 돌아오니까

그때 그날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마음이 많이 힘들고 괴로워

나때문이라는 자책...

그런 결정을 한 후회...

생각이 그때 그 시간들 속으로 갈때마다

마음이 미칠것같아


엄마~

보고싶어

아주 많이 너무 많이 보고싶고 만져보고싶어

내가 1년이나 엄마를 보지 못했어

엄마~~우리엄마....

보고싶어...

미안해 엄마... 잘못했어....

Date 2026.07.29 / View 43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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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끝나가네

엄마, 요즘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지 모르겠어.

벌써 7월도 다 끝나가네...!

이제 곧 8월이야. 곧 엄마 돌아가신 지 2년이 되네.

2년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실감이 안난다.

난 24년 이후로는 정말 여름이 싫어.

여름의 이 공기랑 습도가 자꾸 그 가슴 아팠던 날을 떠올리게 해서.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해.

Date 2026.07.29 / View 4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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