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6건
Memorial
할부지 날씨가 넘 무덥다! - (9)

To. 할부지께


할부지 날씨가 넘 무덥다

나도 쉬고 바쁘게 일하고 보내느라

편지 쓰는 거 깜빡했어 미안혀 ~


요즘 친구도 만나고 내 일상을 보내지만,

솔직히 속상하고 슬퍼 ㅠ

아직까지 어딜가든 할부지 흔적이 많네

할부지 좋아하던 과자 좋아하던 음식 등 자꾸 눈에 띄네


오늘 할부지 애착베개랑 할부지 앉았던 의자

또 옷 같은 것도 같이 버렸어,,

미안해 나도 버리기 싫은데 어쩔 수 없었어

그러니까 할부지가 천국에 가져가!


이제 8월이야

이 무더위도 금방 가셨음 하네


할부지 누나랑 형들 보니까 좋은가벼?

어찌 꿈에 한 번을 안 나와

이제 손녀는 안중에도 없나봐?


큰할부지도 없고 할부지도 없고

이젠 둘째 큰할부지도 내가 찾아뵈러 갈게

현충원 가서 돈까스 할부지랑 먹고 싶은데

혼자서 먹어야 하네 속상하다 속상해 ~


둘째 큰할부지도 유골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그치만 할부지 있을 때 찾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울 노인네 보고싶다 ~

이번달에 보러갈게 기다리고 있어


내가 많이 사랑해!

할부지


From. 할부지의 우리 공주님 올림 ^_^

Date 2026.08.03 / View 49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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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비공개
Date 2026.08.03 / View 52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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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지친다....

엄마, 요즘 한국 날씨가 진짜 너무 더워서 너무 지쳐.

나가서 잠깐만 걸어도 땀이 엄청 나네...

몸이 축축 쳐지는 것 같아서 힘들다.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8.03 / View 4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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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올해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워 ! 에어컨 없이는 잠도 못자네..


한낫 기온이 40도가 넘아가...시원한 얼음물이 최고야~


입맛도 떨어져서..


엄마 거기는 어때? 시원해?


여기는 오늘도 뉴스에서는 "폭염중대경보" ? 이거 내려지나봐


아마도 살아오면서 제일 더운 한해로 남을것 같아 94년도 2018년도와 같이


비 예보도 없고 그냥 덥기만하네...


참고 견디면 이시간도 지나겠지?


조금만 기다리셔....내가 곳 갈테니까...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같이 먹자 엄마!


보고싶다..! 울엄마


Date 2026.08.03 / View 70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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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 필기합격했어~

아빠랑 언니랑 나 줄줄이 소세지야 좋지~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그리웠다가 미웠다가~

소현이가 과거의 아빠를 용서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나도 엄마가 살아있고 세월이 지났음 그랬을까? 하는 생각과 부러움이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짓게 하는 거 같아

그래도.. 거기서 잘 지내

아빠 아프지 않게 해줘 안녕~~

Date 2026.08.02 / View 59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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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미.새 뜻 알어?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

엄마 엄미새 가 엄마에게 미친 자식새끼래~

옛날에는 마마걸,마마보이 인데 요즘은 엄미새 래...

나 마마걸 이였잖아...뭐든지 엄마한테 의논하고 어디갈때도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다녔잖아... 친구처럼...

주위에서는 엄마를 그만 생각하고 , 그만울고 엄마를 위해서 보내주래.... 내가 엄마를 어떻게 잊고살어...

엄마 딸이 이기적 이여서 미안해...

엄마 ~ 엄마 있는곳에는 덥지 않지?

엄마 여기는 너무나 더워...

아빠가 더위를 먹으면 안되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

엄마~ 내가 요즘 성당에 다니느라 납골당에 못가서 미안해..

작년여름에는 1주일에 2~3번 갔다왔는데 못가서 미안해...

엄마..엄마.. 보고싶다...우리엄마...

우리엄마 많이 사랑해..💕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와 버림받은 연옥영혼들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

Date 2026.08.02 / View 67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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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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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8.02 / View 30
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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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무더위 8월1일이네

아부진 외할머니 제사때문에갈거라고하시더만ㆍ엄마 위에서 새낃들좀 잘보살펴ㅝᆢ막내아들도그럿고ㆍ혜진네조그렇고ㆍ이제 오른쪽다리 조금나아질라니칸 개가 물어서 다시감각이 없고 아파서 수면제3알 머고 진통졔쑤셔넣었다가 엄마 잘좀봐주세요하는마음에찾아와부렀네 ㅠㅜ미안 죄송 사랑 보고프고~~항상우리곁에서 잔소리도좀하고 해쥬~그립다 ㆍ보고싶고ㆍ사랑해♡♡♡

Date 2026.08.02 / View 44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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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273 (52)

세월 참 빠르네요 내일모레가 당신 생일이네요

오늘 딸들이랑 사위들이랑 다녀왔는데

우리 다함께 모인거 보니까 흐믓한가요

작년 당신생일때 다같이 모여서 식사라도할걸

작은딸 신혼여행 다녀온 직후라 부담스러울까봐

그랬는데 너무 후회스러워

끝도없이 밀려오는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할까

내가 지금 제일 부러운건 노년을 함께

살고있는 부부들이야

서로 의지하며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살기를

바랬는데 난 그런것도 누릴수가 없나보다

예상하지 못했던 불행을 많이 겪었으니까

이제부터는 예상하지못한 좋은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사랑합니다

Date 2026.08.01 / View 47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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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고생했고 이제 누구의 아내도 엄마도 아닌 그냥 엄마 자신만을 위해 살아 엄마의 딸이라 너무 행복했고 다음생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내가 엄마 지켜줄께 사랑해 엄마❤️

Date 2026.08.01 / View 49
손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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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편지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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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31 / View 24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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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끝났다!

엄마, 벌써 7월이 다 가고 이제 8월이네.

8월은 또 얼마나 더울까...

더위 먹지 않고 힘내서 일도 하고 무용도 할 수 있게 체력 관리 잘해야지.

오늘도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마 오늘은 남편이랑 집앞에서 외식하고 들어갈 것 같아.

진짜진짜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Date 2026.07.31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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