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부터 요리 시작할 거야


엄마, 제사상에 뭘 올릴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내 나름대로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메뉴들로 한 번 준비해봤어.

오늘 소갈비 재우는 것부터 요리 시작하려고.

엄마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엄마가 우리랑 같이 계셨을 때 이런 요리들 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뒤늦게 이렇게 해서 미안해... 진심으로.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