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자야 야


오늘은 설날 마지막 연휴야...

자야도 떡국 잘 먹었는지 궁금해!!!

벌써 자야를 보낸지.. 3주가 지났어.. 매일 매일 집에 들어오면 자야가 없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제 아프지는 않은지?..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ㅠ잘 지내기를 바랄께..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자야를 생각하면 더 씩씩하게 지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 집에만 오면 아직도 자네가 나를 반기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아무것도 못해.. 어쩌지? 너무 보고 싶다.

내일 모레 자야 보러갈께..

그동안 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