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5. 💝천국에 계신 어머니❤병원에 계신 아버지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사랑하는 어머니💝

천국에 가신지 100일이 되는날인데 아직도, 어머니가 안 계시고 함께 할수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 마음이 아픈데,

아버지 마저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어도 볼수 없으니

저보다 오빠가 더 마음 아파 합니다.


이틀후면 한국의 고유명절 구정인데...

어머니가 안 계신 빈자리 또한 크게 느껴지는 구정 연휴입니다.

아직까지도 코로나 사태로 아버지 병원 면회도 안 되고,

가족, 친지 모임도 제한이 된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픈 2021년 구정입니다.


교회 홈피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찾았습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고,

최근 사진 속에는 웃음을 잃은듯한 모습들...


힘드신 몸을 이끌고 새벽 재단 쌓으시며 밤낮으로 기도하시고 열심히 봉사하시던 어머니 모습 ㅠㅠ

어머니의 기도와 은혜에 저희는 지금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으셨던 분들이 어머니가 계신 하늘안 추모공원에 다녀 가셔서 좋으셨지요?

저희는 언제 어머니 찾아뵙고, 아버지 만나러 한국에 갈수 있으려나...


천국 가시기전 견디기 조차 힘든 아픔 고통을 참으시며 보고싶었던 딸

저를 기다리셨을 어머니,

또한번 천국에서('하늘안 추모 공원엔 언제 오려나...' 하고)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 사태가 좋아져 맘대로 한국에 오고갈수 있는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천국에서 건강히 평안히 구정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천국 가신지 100일째 되는

2021년 2월 10일 수요일에

미국에서 딸 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