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잘 계시죠?

어머니 떠나신지도 1년이 되었네요

어제 오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셨나요? 마음에 안드셨죠?

한다고 하는데...죄송해요 아직 믾이 서툴러요 점점 나아지겠죠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여 어머니 추억도 하고 만든 음식도 나눠 먹으며

잔치같은 그런 분위기를 바라는데 아무도 도와 주지를 않네요

어머니가 아버지도, 형네도 보고싶을꺼 같아 속도 없이 네~네~ 그러면서 참고는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참아보겠지만 정 힘들어지면 그때는 저혼자 어머니 제사 지낼께요

그래도 되죠?


엄마...

막내아들 안보고 싶으세요?

왜 꿈에도 안오세요

꿈에 오셔서 "고생한다, 잘하고 있다" 위로좀 해주세요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