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오랜만이야


아빠 

벌써 200일이네 잘지내고 있어? 

아빠 손주도 잘 자라고있어~ 딸이래! 

그때 아빠보러 가서 얘기한거 잘 들었지?! 

아빠가 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해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 

아빠도 딸인거 알았으면 엄청 좋아했을건데 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런 행복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가버린 것 같아서 요즘 너무너무 속상해 

그래도 하늘에서 우리곁에서 항상 지켜보고 같이있다고 생각할게

추석전에 맛있는거 해서 다같이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