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우리 작은아들 태형아^^


태형아  올해도 다가고 마지막날이네..네가 그리 급하게도 가버려서 정말 황망한 날들이고 아직도 네가 없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놓아주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겪어보지 못한사람들이 하는 말인거 같고..그냥 아직도 네가 올것만 같으다...내년에는 내후년에는 네가 잊혀져 갈까....아니 더 보고 싶을거 같으다...한번만 볼수 있다면 꼭 안고 안놓아 줄거야... 한번만 안아보자...우리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보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