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천사가 되었을 내 조카 서현아 (5)


보고 싶은 서현아 !

편안한 세상에서 아픔 없이 잘지내는지? 항상 걱정 이고, 널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듯 ... 뭐라 표현 할수 없을 만큼 고통 스럽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서현이를 잊어 버리는건 아닌지, 요즘 들어 삼촌이 두렵기 까지해.

서현이 너만 가족들 곁에 있다면 정말 더 바랄게 없겠구나.

아빠,엄마,동생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도 서현이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음 변함없으니 , 머나먼 곳에서 외롭고, 두렵고, 슬퍼하지도 마.

삼촌이 늘 그랬지. 우리 가족은 하나라고!

보고 싶다 서현아 너무나도...! 그리고 삼촌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추운 날씨 따뜻하게 지내고, 오늘 너무 삼촌 말 뿐이네 .

그럼 또 소식 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