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우리 작은아들 태형이 잘지내니^^


우리아들이 하늘나라 간지도 벌써 100일이 넘어 버렸네..세상은 코로나때문에 시끄럽고 태풍때문에 다들 힘든데 그래도 엄마는 너만 있으면 세상 어떤것도 힘들지 않을거 같은데 너는 기다려도 안오고 .아직도 네가 현관문 열고 엄마하고 들어올거 같은데.. 너무나 허망하게 가버린 내아들..하고 싶은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았을텐데 꿈도 펴보지 못하고 그렇게 일찍 가버렸니 . 아직도 속상하고..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고..우리아들 하늘나라에서는 네가 하고자했던거 원했던거 꿈꿨던거 다 이루고 네가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다..내아들 태형아 정말정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