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엄마! 잘 주무셨어? 밤에도 열대야가 장난이 아니던데..
아침에도 벌써 29도야 여기는 아마도 최고로 더운 한해가 될듯해
요즘 입맛도 없어서 밥도 잘 안먹게 되네 에어컨 있는 곳에서 일을 해도 그런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고생이 심하겠어...
엄마 있는 곳은 늘 엄마가 좋아하는 계절이 였으면 좋겠다 꽃도 많이 피는
엄마는 유난히 식물을 좋아했지 꽃도 나도 엄마 닮았는지 꽃을 좋아하잖아
남들이 뭔 남자가 꽃을 그리 좋아 하냐고 할 정도니..휴대폰에 꽃사진이 많은데 엄마 사진도 ....
요즘은 꽃도, 음식도 별로야...엄마가 없으니 그런가봐 눈에 별로 들어오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아
엄마 오늘도 잘 지내고 계셔 엄마 보러 갈 날이 얼마 안남았어...
곧 갈께!
울엄마 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