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정말 많은 고생만 하시고 가신 우리 엄마!

내가 엄마 귀에 대고

"잘 ~~~가 ! 정말 고생하셨어~~" 라고 말 한 것이 벌써 한 달이 되어가네요.

하늘나라에서 처음 맞는 설 명절은 어때? 아빠도 만났지?

나는 어제, 오늘 본원에서 엄마, 아빠, 고모를 위해 미사 봉헌하고.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온라인으로 추모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넘나 좋네요~

헌화 3송이하고 이렇게 몇 글자 올려봅니다.

엄마~~

너무나 무거웠던 삶의 무게를 성실하게 지셨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마지막 마신 커~피 두모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엄마! 하늘나라에서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하고 행복한 삶 누리세요.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둘째 수녀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