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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치여서 지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위장이 제일 먼저안다
또 위장약
당신은 알고있나 당신때문에 나랑 딸들이
어떤 고통속에서 살고있는지
왜이렇게 날 비참하게 해놓고 떠났는지 묻고싶다
여건만 된다면 어디 한적한데가서 쉬고싶다
이러는 나도 싫고 모든게 다 싫다
일 때문에 지방가고 젊었을땐 낚시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해서 항상 날 외롭게 하더니
끝까지 날 외롭게하네 절대 미안하다는말은 못하던사람
당신 참 대단했다
이렇게 쏟아낸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더 심한걸 말하고 싶지만 많이 자중하고 있으니까
당신과 난 아마도 악연이었나보다
이러는 나를 측은한 마음으로 이해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