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거의 한 달 만에 여기에 글 쓰는 것 같아요!
비공개로 하면 할아버지께서 볼 수 없을 것같아 비공개로도 못하겠더라구요...
저 혼자 할 말이 많을 땐 다이어리에 끄적이고 제가 할아버지께 중간중간 보낸 편지는 잘 받으셨죠...?
매번 답장해주시려고 제 꿈에 나와주시는 것같아요!!
사실 별 의미 없던 삶에서 모든 할아버지와 결부지어 의미를 부여하게되었네요!
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생각했는데 괜찮아지진 않아요ㅠㅠ
저도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싶어도 앨범을 보면 눈물이 먼저 나올 것같아서 아직은 앨범을 꺼내 보지 못했어요.....
할아버지 그 곳은 좀 평안하시고 안 아프신거죠??
비록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에 있는 것같아요^^
할아버지, 저는 할머니가 너무 걱정되요!!사실 저 말고도 엄마, 이모, 삼촌이 다 걱정하고 있어요~
할아버지께서도 할머니 걱정이 많이 되시죠??저희가 할아버지 걱정 안하시게 열심히 옆에서 신경쓸께요!!
처음 한 이별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아직은 또 다른 이별을 받아드릴 수가 없어요~~
할아버지 또 편지 보내드릴께요~제 꿈에 자주 나와주시고 엄마랑 할머니 꿈에도 자주 찾아가 주세요!
오늘도 하늘에서 평안히 보내세요♥
사랑해요♥